2022년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.
그 길이 합당하여 응답하신 기도가 감사이며, 그 길이 합당하지 않아 거절 하신 것도 감사입니다.
거절한 것이 감사인줄 알기에 아픔과 기쁨, 모든 것이 그저 감사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. 할렐루야!
2022년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.
그 길이 합당하여 응답하신 기도가 감사이며, 그 길이 합당하지 않아 거절 하신 것도 감사입니다.
거절한 것이 감사인줄 알기에 아픔과 기쁨, 모든 것이 그저 감사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. 할렐루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