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달을 허락하시고 주일에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당과 교우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.
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창조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새달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.
새달을 허락하시고 주일에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당과 교우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.
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창조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새달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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